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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저희어머니 모시고 동해안 다녀 오셨다는 이야기 들었습니다.
함깨찍은 사진도 보았고요..인상도 너무 좋의시고 저희어머님이 말씀하신것보다 더 좋아보였습니다.
지금도 가끔 집에서 선생님 이야기하시면서 이 세상에는 영화같은 사람들이 있다고 말입니다.
어쩔때는 눈시울이 촉촉하시면서 선생님을 많이 보고싶어 하십니다...........
선생님 언제 한번 초대 하겠으니 아무부담 같지 마시고 꼭 한번 방문 하여 주시라고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저희 어머니깨서 좋아하실 생각하니 지금부터 저희마음이 설래는군요.
남들이 하시지 못하시는 일 하시는 선생님을 진정한 저희들의 선생님이라 이야기하고 싶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