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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안녕하세요?
2주전에 대전에서 식 치룬사람입니다.
TV에서만 뵈이던 사장님을 실지 만나 너무 좋았고
덕분에 여행 무사히 다녀와서 지금 임무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와이프도 사장님 만나서 행복 했다는 이야기 자주 하며
특히 주위분들이 사장님 어떻게 알았는지 궁금하게 생각하며
저도 사장님 덕에 인기가 절정에 오르고 있습니다...........
11월 친구 결혼식에 다시 만난다 생각하니 지금부터 기다려집니다.
그동안도 건강하시고 사장님이 하시고 계시는 봉사활동 꾸준히 하시리라 믿어집니다..
나는 절약 하면서 남을위해 희망을 주시는 사장님이 진정한 우리들의 선생님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