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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장님. 매서운 추위가 물러가고 봄 기운이 아련한 3월이 닦아 왔습니다.
2월말에 춘천에서 결혼 했던 한기백 입니다.
사장님 덕분에 식 무사히 맞히고 지금은 임무에 열중 하고 있습니다.
그날 S U V 리무진 이야기를 지금도 가끔 하여 그날 웨딩카 때문에 있었던 일들이 세삼스럽게 생각이 납니다.
넘 좋았으며 평생 잊지 못할겁니다....
제가 몸이 좀 불변 하여 무료로 웨딩카 까지요....먼길 마다 하시지 않고 오심 다시 한번 감사 드림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하시는 일 잘 돼시길 기도 할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