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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잘 보았습니다. 몇차례 방송 보았지만 이번에는 봉사하는 방송이 아니고 사장님 생활하신 모습이 많이
담은 것 같았습니다. 아무튼 잘 보았고요.. 방송에서 제일 기억 나는게 어렸을때 힘들었던 이야기와 독일에서
밤 낮 일하는 기계로 살았기에 자식들과 아내가 남편를 버리고 더 좋은 사람 따라 갔다는 대목에는 저도 눈물이
앞을 가렸습니다.....저는 지금 힘내시라는 말씀 드리고 싶고 방송에서 말씀 하신되로 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
하시다고 하셨으니 그게 바로 행복이 아닌가 생각합니다....그리고 그날 밤에 제 방송 또 하였습니다.
항상 건강에 유의 하시고 이야기 하신되로 긍정적인 사고 방식으로 남은 생를 사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이 시간도 행복 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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