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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날씨가 무척 덥습니다. 건강 하시지요?
몆일전에 TV 에서 소외된 할머니 할아버지 모시고 을왕리 해수욕장 다녀오시고
조개 칼국수도 대접하시는것 잘보았습니다.
항상 웃음 잊으시지 않으신 모습과 긍정적인 모습 너무 좋으셨고 12 년 이란 긴시간 한결 같으시더군요.
이번 가요무대는 선생님과 같은분들을위해서 독일 현지에서 진행되여 선생님 생각났습니다.
젊은시절 막장에서 고생하셨다는 이야기는 선생님의 방송에서 몇차례 접 하였지만 그래도
선생님 생각이 너무 많이 났습니다. 어느때인가 선생님깨서 가요무대에 직접 나 오셔서 지금까지도 독일에 계신
분들과 함께 노래 듣고 싶다고 울고넘은박달제 이야기 하시던때가 엇그제 같습니다.
선생님 더욱 건강 하시고 소외된 이웃과 내일 위해 행복하세요. 종 종 들릴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