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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오랫만에 지면으로 글 써보니 당황 되고 어떤 말을 해야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약 3 년전에 저희 어머니 모시고 동해안 2뱍3일 다여온 사람입니다.
그때주신 명함를 찿다못해 방송국에 문의하여 여기까지 오게되여 정말 반갑습니다.
지금도 긍정적인 생각으로 여전 하시리라 믿어지며 건강 하신지요?
그때도 어머니깨서 건강이 안좋으솄기에 그후 하늘나라로 가솄답니다.
가시기 전에 항상 어머니깨서 사장님 이야기을 하시였고요......
지금도 그때의 사진 보면 어머님이 매우 그립고 생각이 납니다......
사장님...차가 바뀌솄네요? 좀 더 커 보이고 웅장한것 같아요!
아직 저희 아버지깨서 생존에 계시니 사장님 시간이 좋을의실때 이번에는 제주도로 가시면 어떨까 생갹합니다.
저번에는 사장님깨서 무료봉사 해주솄지만 이번에는 서운하지 않을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차후에 전화 드리겠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렇게 글 이라도 쓰고나니 마음이 흠족합니다
사장님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사장님 사랑합니다.